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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화 
누군가에게 생식을 권하기
요즘은 사람들한테 틈틈이 생식 이야기를 한다. 지난번 부부 교실에서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생식을 이야기했더니 다들 관심을 보인다. 내가 먹으려고 준비했던 생식을 모두가 조금씩 맛을 보았다.

지난 주말에는 내가 가끔 치료받으려 가는 치과 선생네 부부가 우리 집에 왔다. 역시나 생식 이야기를 꺼내면서 침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치과 선생답게 침에 대해 할 말도 많고 호기심도 많다.
“어떻게 하세요.”
“곡식을 불린 다음 보시다시피 이것저것 섞어 먹어요. 소금이나 된장으로 간을 살짝 해서.”
“어디 한번 줘봐요.”
우리 집 싱크대 앞에 늘어놓은 생식들을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 드렸다.
“처음에는 아주 조금씩만 드셔 보세요.”
사모님과 같이 먹어본다. 사모님은 밥처럼 빠르게 먹는다. 선생은 찬찬히 음미하며 먹는다.
“생식을 하면 어떻게 침이 잘 나는 지 알거 같아요. 이빨과 잇몸 사이에서 침이 솟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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