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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천천히 쉬어가기
귀촌준비와 4년동안의 적응기를 지나고 나니
요즈음 옆지기와 저는 몸과 마음에 힘이 없어지고,그냥 시간만 나면 쉬고 있어요.
산골이 좋아서 왔고 우린 계획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며 지냈지만,내면에서는 나름 계획도하고 두렵기도 했고 후회도 하면서 지냈던 겁니다.
이제 숨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모든 여건이 되고서야 긴장을 풀고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그냥 이 환경을 만끽하고 있는데 옆지기와 저는 말로만 그러자고는 마음으로는 걱정이 많았어요.
때론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생각을 지우고 그냥 몸의 리듬에만 집중 할 필요가 있네요.집 뒷산의 새소리가 맑게 울려 퍼지고 있는 아침입니다.
은서현우는 여전히 책과 운동을 하고,요즈음은 문방구에 있는 100원 넣고 하는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요.게임 실력을 높히기 위해 학교 다니고 있어요.ㅎㅎ



  김광화 일도 어렵지만 잘 쉬는 것도 정말 어려워요 ㅠㅠ
가장 좋은 건 놀듯이 일하는 건데 ㅎㅎㅎ
놀듯이 학교 다니고...
2015/10/03  
  장영란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2015/10/03  
  김명순 알고 있는 것을 실천 할 수 있다면 참살이가 될 텐데요.ㅠㅠ
놀듯이 하면 힘이 들지 않을 텐데요.
곰처럼 당분간 콕박혀서 지내려합니다.ㅎㅎ
자연이 건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요.
힘이 들면 이곳에 오게 됩니다.두분이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2015/10/04  
  이금주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한다는 것...정말 힘들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만난 선생님께서 3할타자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우리도 3할 타자가 되어보자고.. 그정도면 성공한 것이라고..
그래서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추석도 지났는데 추운 가을 , 겨울 곰처럼 푹~~쉬세요.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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