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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지난 시간이 거름이 되어
지난 6년이라는 시간이 거름이 되어 올해는 우리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6년 전 막막해 하며 시작된
귀촌의 시작이 2016년4월 현재에는
아주 순조롭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사를 3번 하고서야 정착을
했어요.
두렵고 걱정이 되었지만,
순간순간 즐기려고 노력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둘째가 5살때 시작했던 귀촌이 올해로 7년째로
접어 들었어요.
12살 딸과10살 아들은 초등학교를 즐기면서 다니고 있어요.
산골이어서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생명을 존중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습니다.
마음에 힘도 있어서 읍내 학생들에게 상처 받지 않으며
씩씩하게 자랍니다.
열심히 놀면서 지냈더니 학교수업도
제법 잘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새로운 것들을 즐겁게
받아들이기때문에 학교가는 것이
즐거워하는 듯 해요.
둘째는 글을 대충 익혀서 입학 했는데,
3학년이 된 지금은 뭐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희부부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고,
이젠 여기 구룡포에서의 생활이 편해졌어요.

막연하게 시작했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왔더니 이렇게 편안해졌어요.
확고한 믿음만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닌 듯해요.
저희 부부처럼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시골에서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또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그또한 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것이 있으면 새롭게 깨닫고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아졌어요.
그래서 행복해지더군요.
가벼워서 행복해졌어요.




  장영란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저도 기운이 나네요.
이사를 3번 하셨군요. 그 힘든 시간이 약이 되도록 하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구룡포 이야기를 들으면 명순님 식구를 생각하겠습니다.
2016/04/27  
  김명순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릵으며 꿈을 꾸고
힘든 순간순간 책을 꺼내어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은서현우도 자연스럽게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의 방식을 마음과 몸으로 익히고 있습니다.
휴~~~~~ 도시의 삶을 정리 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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