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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화 
닷새째 찔끔찔끔 비
가을인데 가을답지가 않다. 날씨가 맑은 날보다 흐리거나 비오는 날이 많다.

일기예보조차 비 소식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하루에 한두 번씩 소나기가 오락가락 내린다. 이렇게 하길 꼬박 닷새째. 마당에 고추랑 참깨를 말리고 있는데. 심지어 벌써 타작을 한 이웃은 길에서 나락을 말리고 있다.

이렇게 예상치도 않게 비가 오면 비설거지가 참 어렵다. 참깨처럼 양이 적거나 가벼운 곡식은 그마나 덜하다. 나락은 양도 많고 무겁다. 비에 젖지 않게 감싸야 한다. 비 소식이라도 있으면 처음부터 대비를 하련만. 이럴 때는 예보는 안 하느니 못하다.

추석이 다가오는 데 자주 오는 이 비는 뭘까. 하늘의 뜻을 누가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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