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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겨레 연재 마지막 원고--고추 이야기
작년 5월에 시작한 한겨레신문 연재가 이번 10월 원고로 끝났습니다.
본디 1년하고 지면개편을 할 예정이었으나(올 4월 통고를 받음) 세월호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지면개편이 늦춰져 연재가 이어졌지요.

언제 어떻게 된다는 아무런 계획 없이 한 회 한 회 이어가듯 연재를 계속했는데요, 드디어 끝이나 시원 섭섭합니다.

제 글을 읽는 동네 동생이 그러데요. 지난번 '집밥' 이야기가 마지막 원고냐고?
그러고 보니 거기까지 즐겁게 썼습니다. 이 고추 이야기는 좀 억지로 덧붙이듯 쓴 원고랍니다. 이걸 신문사에 보내기 전에 아들한테 보여줬더니
"엄마, 잘 쓰려고 하지 마. 그러면 계속계속 쓰라고 하면 어떻게 해! 그러니 편하게 써서 보내요."
그러더니 이 원고를 보낸 바로 그날, 지면개편이 결정났다고 이게 마지막 원고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동안 한겨레신문에 글을 쓸 기회를 가진 데 감사하구요, 이 기간이 제 글쓰기의 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지막 원고 바로가기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8749.html





  최복인 한겨레 신문에서 글을 만나면 더 반갑고 재밌게 열심히 읽었는데 좀 아쉬워요~
때에 맞춰 꼬박꼬박 글을 써 내보이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었을 텐데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웠어요~~^^
2014/10/19  
  이금주 삭힌고추로 무와 볶아서 해주시던 외할머니 손맛이 요즘 그립네요.
어릴땐 맛을 모르고 맵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삭힌 고추를 담그고 있는 저를 보면서 어릴적 기억된 맛은 나중에 나를 끄는구나 느낍니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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